장동혁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에 날카로운 비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이 결국 거짓말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8일 예능 녹화 사실을 시인한 것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이 대통령 부부의 냉장고 속이 아닌 대통령의 머릿속을 궁금해한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의 중심,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이 대통령 부부의 JTBC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과 관련하여 장 대표는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과거 성남시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밝히라며 형사 고발까지 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 사안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과거 행적과 비교: '떡볶이 먹방', 산타복 차림 등장장 대표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