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태연,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유력 후보로 검토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될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에 인태연 전 대통령자영업비서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인 전 비서관은 친여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상공인 지원 및 육성을 담당하는 2차관 자리에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인 전 비서관을 1순위로 검증 중이라고 밝히며, 소상공인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고려하여 후보군을 좁혀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어준 씨와의 관계에 대한 여론을 의식하여 다른 후보군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2차관의 핵심 역할중기부 제2차관은 소상공인 지원, 육성, 보호 등 소상공인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