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육아 유튜버의 위험천만한 행동최근 한 육아 유튜버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무릎에 앉힌 채 운전하는 영상을 생방송으로 공개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JTBC 사건반장의 보도에 따르면, 이 유튜버는 아들과 함께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도로를 주행했으며, 심지어 카메라를 의식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행동을 과시하는 듯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누리꾼들의 분노: '아이가 에어백이냐'는 비판 쇄도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튜버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아이가 에어백이냐', '카시트에 앉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