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김건희 여사의 심정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어쩌면 그럴 수 있느냐'고 한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여사의 절망적인 심경을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 전 대표를 향해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며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현재 상황에 대한 깊은 원망과 미래에 대한 아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신평 변호사의 위로와 김 여사의 절망신평 변호사는 김 여사를 위로하며 한동훈 전 대표를 '불쌍한 인간'이자 '인생의 낭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김 여사에게 '많이 어렵겠지만 그를 용서하도록 노력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