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의 심문: 한학자 총재, 특검 조사에서 '혐의 부인'으로 일관특검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에도 한학자 통일교 총재는 9시간이 넘는 조사 동안 혐의를 적극 부인했습니다.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 총재는 김건희 여사에게 목걸이와 가방을 전달했는지,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강하게 반박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히,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는 단호한 답변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특검은 50쪽 분량의 질문지를 모두 소화했지만, 한 총재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쟁점: 권성동 의원 1억원 전달 의혹, 김건희 여사 청탁 여부이번 특검 조사의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한 총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