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 내려놓듯, 가벼움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일상매일 아침, 낡은 가방에 묵직한 노트북을 쑤셔 넣으며 출근하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잦은 미팅과 빡빡한 일정 속에서 노트북은 짐이나 다름없었죠. 답답한 마음에 가벼운 노트북을 찾아봤지만, 성능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은 드물었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 갤럭시북3 Pro 360을 만났습니다. 16인치 대화면과 2in1의 편리함, 그리고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이 노트북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습니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AMOLED의 선명함, 첫 만남의 설렘갤럭시북3 Pro 360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시원한 16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선명함과 생생한 색감은, 그동안 답답했던 제 시야를 완..